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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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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등심돈까스 경양식 돈가스 소스로 우리집 경양식 돈가스집 만들기 요리하다 등심돈까스 경양식 돈가스 소스로 우리집 경양식 돈가스집 만들기 짝궁한테 마트에서 이것저것 부탁했던 날 돈가스가 생겼따 ㅋㅋ 에어프라이어 예열을하고 시키는 대로 조리를 했더니 아주~ 안성맞춤으로 속 까지 잘익었다! 역시 시키는데로 하면 문제가 없단 말이지~ 집에 있던 채소들로 샐러드로 소화좀 돕고 양배추도 소진하기 위해서 얼른! 채썰어가지고 케요네즈~ 그리고 파파존스 시키고 안먹은 피클로 입가심용으로 디피 완!! 의외로 이렇게 먹으면 다먹게 되어서 빈 그릇에 기분이 좋았던~~~ 오늘이 자신이 있던 것은 집에 메밀국수와 냉모밀 국물이 있기 때문에 뭔가 든든했고 그럴싸한 세트가 완성~~ 샐러드에는 버터헤드 상추가 들어가고 위에 그럴싸한 작은 채소들이 이 상을 더 귀엽게 하는 것 같았다 요리하다에서 이..
양송이 명란 푸실리 파스타 파마산으로 간 맞추기 참나물로 포인트 주기 양송이 명란 푸실리 파스타 파마산으로 간 맞추기 참나물로 포인트 주기 집에 푸실리가 좀 된게 있었다 8분 정도 삶아주고 붙지 말라고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어주었다 물을 적당량 덜어내고 약간 남긴 상태로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송이를 넣어서 볶았다 그 사이 마늘 슬라이스로 해서 금새 너버리고 어느 정도 모든 재료들이 노릇하게 익었다 싶으면 참나물을 가위로 대강 잘라서 넣어주었다 오늘의 간 마법사 명란 되시겠다 푸실리를 소진하기 위함이었지만 꽤나 멋드러진 오일파스타 완성이다 하지만 참나물도 들어갔기에 약간의 짭조롬함이 더 필요했는데 뭔가 고소했으면 좋겠어서 파마산을 뿌려줬다 오일파스타에 치즈 약간이면 말 다했지뭐 포크로 씹어먹는 맛이 있고 뭔가 재료의 다양함도 느끼는 야매 푸실리파스타 명란 양송이 참나물이 열일했다
당근라페 만들기 호밀 모닝빵에 참치와 스크램블과 먹으면 딱이야 당근라페 만들기 호밀 모닝빵에 참치와 스크램블과 먹으면 딱이야 21년도 부터인가? 알게 되어서 지속적으로 해먹는 당근 라페이다 상큼하고~ 입가심되고! 메종머스타드, 레몬즙, 소금, 알룰로스, 올리브오일 후추는 먹을 때마다 취향껏! 해서 먹는다 당근을 채칼에 잘 갈아주고 소금에 잠시 절여뒀다 맛이 좀 더 잘 들으라고 올리브유를 먼저 해줬다 그리고 알룰로스로 1스푼 정도 넣고 잠시 또 뒤적 뒤적~ 그리고 레몬수도 숟가락 기준 반넣어주고 또 골고루 해준다 마지막으로~ 메종 머스타드를 넣고 뚜껑을 덮은 뒤에 냅다 흔들어 줬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오히려 좋다! 냅다 흔들어주세요 쉐킷.. 이따금 넉넉하게 한 통 만들어 놓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호밀 모닝빵 조합에 먹으면 좋다 이렇게 스크램블, 기름기 짠 참치, 당근..
에그면파스타 양송이 버섯 명란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했어요 에그면파스타 양송이 명란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했어요재료 : 양송이 3개, 마늘 4쪽, 명란 반쪽, 에그면 에그면은 노브랜드 거 입니다 밀가루가 아예 안들어간 것은 아니에요 https://m.blog.naver.com/redooing/223122229399 에그파스타 양송이 갈릭 페퍼론치노의 맛조합 못참아~에그파스타 양송이 갈릭 페퍼론치노의 맛조합 못참아~ 굿모닝을 해서 굿모닝..! 평범한 아침이다 이 얼마나...blog.naver.com더 자세한 재료 정보를 적어놓은 포스팅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간단히만 만들어 봤어요 맵지 않게 페퍼론치노도 생략했습니다에그면은 8분 정도 삶아줬습니다 다시 팬에 넣고 올리브유를 두른 다음 각종 잘라준 재료들을 넣어주면서 면이 살짝 노랗게 될때까지 볶아줍니다 다른 재료들도 물론..
두부강정 편스토랑 오윤아 레시피 두 번 째라 훨씬 더 맛있게 만들어졌어 두부강정 편스토랑 레시피 두 번 째라 훨씬 더 맛있게 만들어졌어 집에 감자 전분을 사놓은지 좀 됐는데 하나 하고 싶은 걸 위해서 더 큰 재료를 사들이고 이랬던 시절이 있었다 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 작년에 텐신향 덮밥 같은 것을 만든다고 샀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부 강정"이다 요리 시간은 항상 20-30분 내외로 쓰려고 한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두부 반 모를 사용했고 조각으로는 16조각을 맛있게 만든 셈이 되는 것이다 비닐에 감자 전분을 적당량 넣어주고, 조각낸 두부를 넣고 스트레스 푸는 것처럼 공기를 살짝넣고 입구를 막고 냅다 흔들어 준다 이제는 기름도 적게 사용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두부 강정"이 되었다 쪼아 쪼아 베리 쪼아 앞으로 티스토리엔 몇 번 해본 괜찮은 ..
콩나물국 청양고추랑 무 넣어서 시원하고 깔끔하게~ 콩나물국 청양고추랑 무 넣어서 시원하고 깔끔하게~ 요즘 육수 너무 편하잖아? 헤헷 요리 한알 같은 거 넣어놓고 쉬고 있다보면 물이 뽀글뽀글 올라올거다 그러면 그제서야 일어나 무를 다듬어 주면 된다 편한 세상 무도 넣고 싶은만큼 파 약간 무를 넣으면 확실히 시원하다 가을 무가 맛있다는데 그 차이는 아직 잘 모르는 1인 아직 그정도 고수는 아님 그리고 파 송송송~ 넣어주면 시원함이 2배가 되쟈나~ 무넣고 콩나물 깨끗히 바락바락씻어주기 아무래도 콩나물보다는 무가 나중에 익기 때문에 무부터 넣어줍니다 그리고 국간장도 살짝 한 스푼 넣어주면 더 맛이 괜찮아져요~ 그리고 그 사이 콩나물을 깨끗히 적당량 씻어줍니다 ~~ 파와 마늘은 어디에나 옳소 파는 정말 시원해 그리고 마늘은 언제나 어디서나 K푸드에는 필수지 뭐에..
스팸 김치찌개 대성공 절반은 쵸퍼에 갈아서 절반은 예쁘게 자작하게 데코 스팸 김치찌개 대성공 절반은 쵸퍼에 갈아서 절반은 예쁘게 자작하게 데코 우리집 미니쵸퍼는 내 팔운동에 도움을 준다 갈아주면 스팸 기름에 김치를 같이 볶으면 맛있는 것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귀찮은 일이라도 몇 번이고 손이 가도 무조건 쵸퍼를 더 갈아주는 방향을 택한다 잘 익은 김치가 하는 일은 훌륭해 요즘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 한식이 인기가 많아졌다고 한다 그 중 단연 일을 톡톡히 해내는 재료는 아마도 김치일 것이다 !!! 김치 입사귀 안쪽 부분은 많은 일을 한다 적당히 썰어서 스팸과 김치 1:1로 하는 편 스팸이 노릇하게 볶아지고 기름이 살짝 나오면 김치도 적당량을 함께 노릇하게 볶아준다 볶아진 김치가 내는 찌개맛은 짱이야 이렇게 노릇노릇 비주얼 기름을 하나도 두르지 않았다는 것이..
토마토 스튜 카레 닭가슴살 큐브 치킨스톡 넣어서 호밀 깜빠뉴랑 같이 근데 빵 느낀점 토마토 스튜 카레 닭가슴살 큐브 치킨스톡 넣어서 호밀 깜빠뉴랑 같이 근데 빵 느낀점 뭔가 디톡스하는 날 같은 개념으로 토마토를 3kg 정도만 사면 남기지 않고 다먹는다 절반은 토마토 스튜를 먹고, 나머지는 토닭볶을 해먹으면 잘 먹을 수 있다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 적당량 + 토마토 + 양파 + 닭가슴살 큐브 포옥 끓여주기만 하면 완성~ 닭가슴살 큐브는 가위로 한 번 더 잘라주었다 그리고 훗츄로 마무리하면 간이 아주 적당하니 딱 맞다 이렇게 한 뚝배기 끓이고 나면 이틀은 먹는다 건강하게 디톡스 시간을 가진다 그녀의 빵공장 호밀 깜빠뉴 호밀가루 30.33% 건강하게 먹으려고 샀는데 깜빡하고 밀 함유를 안보고 사서 너무 단 호밀빵을 샀다 한 번 더 구워먹는 편인데 어우.. 두 번은 안살 제품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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