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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기록

내가 잘쓰는 뷰티템 벤하임 헤어 스트레이트너 고데기로 볼륨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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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쓰는 뷰티템 벤하임 헤어 스트레이트너 고데기로 볼륨 넣기

요즘 고데기로 앞머리를 잘 펴주고 있다 

아주 잘 쓰고 있어서 티스토리에도 기록을 하려고 가져왔다

한 10년은 잘 쓰겠지? 오래오래 쓰기 딱 좋을 것 같다 

벤하임 헤어스트레이트너인데 화이트톤인게 너무 마음에 든다

화이트는 퓨어한 느낌을 줘서 쓰는 맛도 난다

거의 고데기는 검정색 일 때가 많은데 드디어 

제대로 된 거 하나가 생겨서 좋다 장점을 적어보자면 이렇다

세라믹 코팅 열판은 대부분이겠지만 심플하다

LED전원램프 표시가 되어있어서 끄고 킬 때 

확실히 on off의 기능을 확인해볼 수가 있다 그리고 

열판 잠금장치가 되어있어서 여행갈 때 두 번 정도 

확인하면 가방안에도 넣을 때 안심하고 넣을 수 있겠다

확실히 머리하면서 편하다고 느낀 것은 선이 

잘 꼬이지 않게 선 부분이 360도 돌아가기 때문에 

더 손이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흰 색 넘넘 좋다. 때타는 건 나중이다 아마도 

손떼타도 관리하고 싶을 만큼 모양이 예뻐서

안그럴 것 같다 오래오래 써야지 넘넘 예쁜

고데기 앞머리 사수하는 나에게는 꼭 필요템이다

룰루 나는 중안부가 길어보이는 스타일이라서 

무조건 달고 사는 앞머리이다 껄껄

시스루뱅을 고수하고 지낸지 꽤 됐다

유행했던 때부터 했으니 아마도 꽤 됐다 한 4~5년?

그리고 머리 길이는 거의 뭐 어깨 넘거나 기르거나

아니면, 층지는 머리를 레이어드 컷을 유지하거나

펌을 하거나 푸르거나 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호매실동 쪽으로 예약을 해서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

아직 무슨 색깔인지는 결정하지 못했으나, 그냥

톤다운 하면서 원래 내 머리 색을 유지해볼까 싶다 이젠

딱 깔끔하게 생겨서 요즘 출근하기 전에 

책상에 앉아서 뷰티존을 다시 꾸려볼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 책상이 좀 어지러운데 잘 치워봐야겠다

쉬운게 없다 청결을 유지하기도 어렵고 ㅋㅋ

어쩌다 한 번 치우는 집이지만 하루에 30분씩은 치워줘야

하는 것 같다 그래야 쫌 깔끔이 유지되는 것 같기도

아래는 고데기 하고 어느 잘 된날 영상의 기록이다 게다가

브이로그도 열심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룰루랄라

아래에 남겨보련다 누군가 또 봐준다면 좋겠다 도움이 된다면

더 좋겠다

https://youtu.be/LXnomwUB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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