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호밀호두브레드를 이용한 2가지 오픈샌드위치 느타리버섯 베이컨
일단 결론부터 적어보다면 무조건 맛있을 수 없게
층층이 쌓아보았다 들어가는 소스는 청정원
토마토미트 볼로네즈 파스타소스를 사용해주었다
층별로 설명도 적어놓을 것이다 혹시 집에서
해드실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작게나마
된다면 너무 좋고, 행복한 일일 것이다 티스토리에도
종종 요리이야기를 적어볼 생각으로 메뉴를 만들었다
때로는 일기장 때로는 기록장 유익하게 써봐야지
느타리버섯 오픈샌드위치
보기 편하게 위에서 부터 차례로 적어보겠다
반숙계란
느타리버섯 소금구이(기름을 두르고 소금간만 해주었다)
샐러드(하루샐러드를 사용했습니다)
피자치즈
토마토미트 볼로네즈 파스타소스
파리바게트 호두호밀브레드 자체 커팅
그 옆에 있는 베이컨은 위에서 순서가 조금만 다르다
보기 편하게 위에서 부터 차례로 적어보겠다
구운 베이컨
샐러드(하루샐러드를 사용했습니다)
피자치즈
토마토미트 볼로네즈 파스타소스
파리바게트 호두호밀브레드 자체 커팅
개인적으로 소스를 내가 만든 게 아니라
맛없없 조합이다 저번에 건포도 들어갔던
비슷한 빵을 사용했는데 그것보다 맛있다 꼭
이 빵으로 사용하겠다~!
원래는 위의 사진과 같은 모양이다
뒤집어서 썰어준 것인데 집에 빵칼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해주었다 그리고 소스를 깔아주고
피자치즈를 올린다 벌써 행복한 조합이지만
오픈 샌드위치는 층층이 쌓아주는 맛
중간과정은 영상을 찍어뒀던 것에서 영상
캡쳐를 통해 집안요리기록을 위해 캡쳐를 해왔다
왼쪽은 아직 네가지만 올린 상태 (소스+피자치즈+샐러드+버섯구리)
오른 쪽은 달걀까지 다 덮은 상태 ㅎㅎ
기호에 따라서 마지막에 후추를 뿌려주면 좋다
그 이유는 후추는 팬에 볶으면 좋지 않다고 했기때문에
마지막에 통후추를 뿌려준다
이러한 과정들을 걸쳐서 맛있게
완성해서 오늘 브런치로 먹었다 하루의 시작은
요리와 기록하는 재미로 행복 회로를 깨우는 편이다
오늘도 마실이의 기록장에 생존요리 중
오픈샌드위치를 기록해보았다 다양한 재료로 바꾸어도
좋을 조합의 빵 소개도 별첨이기 때문에
이 빵을 적극 활용해보시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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