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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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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행궁동 발길이 닿는데로 갔었던 곳을 기록 수원 화성 행궁동 발길이 닿는데로 갔었던 곳을 기록 낭만셰프 > 포토시그니처>소품샴 히어유아>코스모스밭까지 걷기(소소한소품가게 근처)>카페 우인> 레너드코헨의 테이크 디스 왈츠를 들으며 오늘도 티스토리 먼저 시작을 해본다 원래대로라면 밍기적거리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가면 다행일테지만 올해 들어서 행복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기는 더욱이 가까워지기 멀어지기를 반복했다 우리는 원래 이런 계획을 가지기로 한 날 텐동을 먹으려고 가게까지 알아봤지만 딱 브레이크타임이었다 아쉽게 되서 근처에 있는 낭만셰프를 들어갔다 그래도 좋았다 먹고 든든하게 걷다가 카메라에다가 추억들을 열심히 담아서 보내줄 생각까지 가있는 나에게 매우 들떠있었다 노래가사에서 턱을 당긴다는 표현도 있을텐데 아마 그 기분을 사진을 찍으면서 느꼈던..
수원 행궁동 카페 우인 레몬파운드케이크랑 크로플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수원 행궁동 카페 우인 레몬파운드케이크랑 크로플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티스토리는 어쩐지 자주 안들어오게 되는데 열심히 해보겠다고 생각을 하는 오늘이다 리마인더 설정을 아무래도 해야될 것 같다 습관을 들이다보면 될텐데 눈 뜨자마자 쓰는 기록의 장으로 좀 해야겠다 어쨋거나 회사다니느라 바쁜 우리 동생이 연차를 오랜만에 받게 되서 시간을 내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게 쉬운 일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것이다 사느라 바쁘다는 것도 있다 우연히 조금 2층이나 3층에서 화성을 바라보는 예쁜 풍경을 가져다 줄 곳을 즉흥적으로 들어갔다 우여곡절이 아니라 좋은 날이다 어떤 날은 조금 깊게 들어가는 하루도 있기 때문에 그보다 쉬는 날을 기록하는 편이 나중에 보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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