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수경수제 납작 김치 만두 이제 호호 불어서 먹는 재미볼 계절이 얼마 안남음 매콤 정도 내 취향

 

젤 조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인

만두 ㅠ 만두는 어째서 질리지가 않는 것

아마도 밀과 꽉찬 속의 대조합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호호호

혹시 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라고 한다면 여기 김치만두가 아주 쏙 맘에 들것이다

주문을 하면 거기서 바로 익혀주시는데 

이미 초벌로 한 번 익혀주신걸

익혀주셔서 5분도 채 안걸린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도저히 

저 김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어서 구매함

나의 납작 만두를 기다리면서

아이 따뜻해~~ 하는 중이다 

호호호 넘넘 맛있게 익어서 집가서도

따뜻하게 먹었으면 좋겠다 싶다 

손도 녹이고, 버스도 기다리고

만두도 사가고 아주 행복까지 얼마 안남은 시점

메뉴판은 이렇가 고기만두 김치만두

납작만두도 종류는 두 종류로 같다

속에 들어가는 양이 적어서 납작이 좀 더 

저렴하게 나와있다 그리고 겨울의 

간식 중에 간식 찐빵 조금 고민했지만

다음에 먹어보기로 해따

집에 와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호호

속에 들어가있는 김치가 

매콤~ 하다 칼칼하다 달달하거나

맵지 않다 할 수 없고 딱 맛있었다 나는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기 때문에

칼칼 정도 를 즐기시는 분들께 이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