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찬구매로 하루의 여유를 찾아보자 반찬구매로 하루의 여유를 찾아보자 시간을 잘 쓰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반찬구매는 안해보려고 했던 지난 날도 있었지만, 요리의 한계 메뉴의 한계 그리고 일단 알아차리게 된 식탁의 부재는 영양소이다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일을 하지 않는다면 집안일이 온전히 내 차지가 될테지만 일을 하지 않는 나라는 그림이 내 속엔 없다 아마 집에서 있더라도 다른 일을 끊이없이 찾을 것 같다 재택에 대한 어떤 방향을 열어두고 말이다 어쨋거나 티스토리 활성화에 마음을 열고 다시 적어보는 건 반찬구매 포스팅이다 컬리로 주로 쇼핑을 하는데, 이번엔 장조림과 멸치볶음이다 냉동실에 잔멸치가 있지만 요리하기가 여간 손이가는 일이 아니다 글을 쓰는 시간을 정해서 써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아침에도 이런 저런 집안 일을 하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