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멜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애 빠진 로맨스보고 용인 보정카페거리 포멜로가서 브런치 후 연애 빠진 로맨스보고 포멜로가서 브런치 후 오랜만에 볼만한 로맨스 영화가 나왔나 하고 조금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미리 예매 부터 해두고 대학에서 알고 지냈던 정말 내적으로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랑하는 동생을 만나러 가는 길 그 만남에 축하라도 해주듯이 이른 시간이었지만 지하철 의자 자리가 생겼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라이트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시대에 꽤 적합하게 솔직하고 그리고 나이 제한에서도 이러한 행동들이 위험한 것이고 정중하게 다가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얘기도 할 것이다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다양하게 영 다양하게 영화의 시선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것 같다 비슷했었던 생각이 많았다 우리가 간 곳은 포 멜로 라는 곳이었다 막 보정카페거리 쪽이 있는데 너무 기대됐다 아끼는 옷을 입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