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행궁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화성 행궁동 발길이 닿는데로 갔었던 곳을 기록 수원 화성 행궁동 발길이 닿는데로 갔었던 곳을 기록 낭만셰프 > 포토시그니처>소품샴 히어유아>코스모스밭까지 걷기(소소한소품가게 근처)>카페 우인> 레너드코헨의 테이크 디스 왈츠를 들으며 오늘도 티스토리 먼저 시작을 해본다 원래대로라면 밍기적거리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가면 다행일테지만 올해 들어서 행복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기는 더욱이 가까워지기 멀어지기를 반복했다 우리는 원래 이런 계획을 가지기로 한 날 텐동을 먹으려고 가게까지 알아봤지만 딱 브레이크타임이었다 아쉽게 되서 근처에 있는 낭만셰프를 들어갔다 그래도 좋았다 먹고 든든하게 걷다가 카메라에다가 추억들을 열심히 담아서 보내줄 생각까지 가있는 나에게 매우 들떠있었다 노래가사에서 턱을 당긴다는 표현도 있을텐데 아마 그 기분을 사진을 찍으면서 느꼈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