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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기록

수원역 역사 파스꾸찌 차 민트크루와 오렌지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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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수원역 역사에서 밥먹고 차마시고 했어요
역시 수다 타임은 시원해
문득 무뎌진 어느날에 대해서랑
직장 적응과 생활 그리고
여럿 사는 이야기등 요즘의 우리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아이스 민트크루를 먹었는데
역시 민트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뭔가 껌 중에 후레시민트?
그걸 차로 만든 것 같았어요
츄잉이 차로 바뀐 느낌 ㅋㅋㅋ

친구의 오렌지보스는 실패라고 했어요
오렌지향이 날 줄 알았다는데
그건 아니라더라구요 먹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구수하다더라구요 쫍쫍
다음엔 성공하길

친구랑 밀린 수다도 떨고
일 적응하며 변화되는 이야기들 나누고
그 간의 우리 마음 가짐을 좀
나누고 그러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났습니다

 큐알코드 찍고 입장하셔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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