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런치 당근라페 만들기는 이렇게
자주 만들지는 않지만 이 맛을 한 번 보곤
종종 만들게 된다 이건 상큼 발랄 못참는다
들어가는 재료는 이렇다 아래 작성
재료 : 당근 1개, 허니머스타드, 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 한꼬집, 올리브유, 레몬수 |
당근만 갈아주고나면 일사천리라 아주
갈아준 당근에 저것만 넣어서 비벼비벼주면 된다
그럼 완성~ 빵하고 같이 먹을 계획 ㅋㅋㅋ
해시브라운, 소시지, 스크램블
해시브라운은 노브랜드꺼다 소시지는
마켓컬리에서 맛있어보이는 놈으루 캠핑용인데
그냥 집에서 먹음 뭐 어때 껄껄 사실 브런치용으로 더
딱인 것 같은 스크램블은 달걀 3개에
우유 조금 넣어서 버터에 아주 보드랍게 했더니
그 맛은 부들부들 천국은 가까이에...
노브랜드 10결 버터데니쉬식빵 에어프라이어 170도 7분
오늘은 순서가 좀 잘못되었다
식빵을 에어프라이어 넣기 전에 자르고 넣어줄 걸
그랬다 그러면 안쪽이 더 바삭했을텐데
암튼 이거 하나 사면 3개나 들어있어서
앞으로 그렇게 해먹으면 된다 희희...
이렇게 놓고 보니 푸짐~ 양송이도 3개 정도
썰어서 버터에 볶아주었다 버터는 사랑입니다
탄단지 챙기는거 얼마나 중요한데?
(지방이 많은 것 같은 것은 잘못본게 아닐겁니다)
홈브런치 내맘대로 한상 샐러드까지 냠
소시지는 델리미트 참 맛있는 것 같다
양송이도 고기마냥 아주 맛있었음
당근라페도 방금만들어 신선하고
빵부스러기 조차도 버릴 수 없는
1일 1식 구간이라서 넘나 소중히 다 담음
홈브런치 두구두구~ 여기에 커피 한잔 국룰~
샐러드는 드레싱하지 않고 아삭아삭한
맛에 먹고 있다 요즘은 담백한 게 더 좋은 듯
그러다 먹다가 페퍼론치노랑 후추를
해시브라운에 좀 쳐서 먹긴했지만 ㅎ.ㅎ...
당근라페도 성공적이었고 아삭하니
아주 잘먹었다 헤헤 선물용도 따로 포장했다
오랜만에 탄단지 식이섬유 파티원인
홈브런치 자아아아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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