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의 홍합 파르씨 간단 에어프라이어 요리
요즘 굉장히 카메라를 잘 쓰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카메라를 더 익숙하게 다루게 돼서 더 좋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말 이번에는 연말에 먹었었던 음식
연초에 기분 좋게 간단하게 먹었던 음식 중에서 컬리에 홍합 요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름은 홍합 파르씨
뭔가 되게 게임 캐릭터 중에서도 공격성을 가진 이름이라기보다는 되게 힐러의 느낌을 주는 그런 음식 이름이었다
어쨌거나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퇴근하고 나서 치킨을 포장하고 가는 길에 막걸리부터 맥주 이런저런 술을 달리게 되었다
먹다보니까 굉장히 많은 음식들을 먹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 음식이다 이렇게 생겼는데
사용 방법도 간단하게 나와 있으니까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 드셔도 될 것 같다고 후라이팬이나 또는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프라이어 이렇게 써도 될 것 같다
우리는 에어프라이어에 했다
180도에 10분!
그리고 두 가지 맛이 있는 것 같아 정확히는 9분할 수 없었지만 노란 빛깔이 도는 것은 굉장히 구 수했고 초록색 빛깔이 도는 것은 맛있게 조리된 풀맛(?)이 조금 더 많이 난 거 같다
10분 뒤에 정말 완성된 요리를 만나볼 수가 있었는데 비주얼 가 있었는데 비주얼적으로 완전 대 폭발이었다 이날 안주는 모두 성공을 했다 붉은 치킨 알이 꽉 찬열 빙어 그리고 홍합 파르씨요리까지
이건 내가 직접 어떻게 요리할 수 있는지 찾아보기도 할 거겠지만 시켜 먹고도 대만족이기 때문에 나중에 나중에 손이 바쁠 때는 또 시켜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족한다
마늘 맛도 나고 버터 맛도 나고 파슬리 파슬리 그리고 약간 크림치즈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엄청난 술안주였다 풍미가 장난이 아니었고 홍합 냄새가 심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요리에 흥미가 없으신 분들이 시켜 먹기에도 굉장히 맛있다고 느낄 것이고 또 여러 가지로 바쁜 요리 중에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를 동시로 요리를 할 사람들은 이것을 시켰을 때 만족할 맛일 것 같다